지난 2002년부터 관절·척추·내과 병원으로 외길을 걸어온 인천힘찬병원이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종합병원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쌓은 다양한 임상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우리 가족 모두의 평생 건강주치의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로봇수술시스템을 갖춘 로봇인공관절센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
환자맞춤형 혈액투석실, 간병부담을 줄이기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등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이용편의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역활동을 통해 치료를 넘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해가며
더불어 함께 가는 종합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